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스타렉스 (문단 편집) === 2세대 부식 문제 === 2004년~2006년에 생산된 뉴 스타렉스의 경우 부식 문제가 심각하다. 2006년 말부터 아연도금 방청강판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2006년 말부터 2007년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기 직전까지 나온 차량들은 상태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2004년 이전 스타렉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원가절감 때문인지 뉴 스타렉스의 부식이 매우 심각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프레임 부식으로 차량을 지지하고 있는 프레임이 삭아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당시 현대차 종특인 휀더부식은 덤. 뒤쪽 트렁크 번호판 부식 역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프레임 부식 무상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현대 트라제 XG|트라제 XG]]와 다르게 아직까지 리콜한다는 이야기가 없어 차주가 자비를 주고 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하체 프레임에 대해서는 무상수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트라제 XG처럼 가장 심한 후륜프레임 부분만 대상이라고 한다. 대상 차종은 2000년 11월~2007년 5월에 생산된 차종이다. 지역마다 대기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조기폐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면 폐차하는 것이 낫고, 아니면 하루빨리 무상수리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하체 전체에 언더코팅을 하는 것이 좋다. 부식이 심하던 시절에는 스타렉스를 기피하고 카니발을 굴러야 합리적이었던 것으로 보이게 할 정도였으니 스타렉스를 기피하던 시절에는 [[기아 카니발|카니발]]이 스타렉스보다 잘 팔렸다(9인승 모델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